2011년 8월 26일 금요일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2011년 7월 21일 목요일
알렉산더 칼더 탄생 113주년 구글두들^^
오늘은 알렉산더 칼덱 탄생 113주년 입니다~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구글에서 또 새로운 구글 두들이 탄생 했네요~
그럼 알렉산더 칼더에 대해 알아볼까요?^^
칼더는 초기에 전통적인 조각의 형태에서 탈피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공학도였던 자신의 경력을 이용해 중력이나 모터의 작동에 의해 움직이는 작품을 만들었던 것이죠. 하지만 시각적으로는 매우 유기적이면서도 생명력으로 넘쳐나 따뜻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칼더는 나뭇잎, 수련, 곤충, 공룡, 새, 강아지, 치즈 등 각종 생물과 무생물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큼 대중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지녔다고 할 수 있죠.
어떤 의미에서는 그의 작품은 매우 자연스럽고 재치가 넘쳐 경쾌함을 더하고 있죠. 3차원의 입체에 시간의 개념을 덧붙여 4차원적인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정지된 조각에 연속성을 더한 칼더의 작품은 이후 조각의 변화와 확장를 대변하는 대명사가 됐습니다.
1932년 칼더는 초현실주의자 미로의 영향을 받은 듯한 검은색, 흰색, 원색의 둥근 금속판을 철사줄과 막대에 연결해 만든 작품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해 1952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조각대상을 받았으며, 1958년 카네기 국제전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또 그는 마사 그래함 현대 무용단과 각종 오페라를 위한 공연무대를 디자인하기도 했으며, 1960년대 이후 세계 곳곳에 자신의 대형작품을 비행장, 미술관, 광장 등 공공시설에 세웠습니다.
1932년 마르셀 뒤샹의 제안으로 이름 붙여진 '모빌(mobile)'은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천장에 매달아 놓은 모빌(ceiling-hung mobile)과 또 하나는 바닥에 고정된 하부에 움직이는 구조물을 결합한 모빌(standing mobile)입니다.
한편, 장 아르프는 칼더의 움직이지 않는 작품에 '스테빌(stabile)'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스테빌은 완전히 고정된 구조물로서 여러 조각의 다른 형태를 결합해 만든 것으로써,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보입니다.
1966년 이후 그는 '모빌'과 '스태빌'을 결합한 '토템'연작을 파리 매그갤러리에서 발표해 새로운 형태로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렉산더 칼더를 모빌의 창시자라고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죠. 그럼 그의 작품을 보실까요?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그레고어 멘델 탄생 189주년 구글 두들
'서로 대립되는 두 형질이 만나면, 어떠한 형질이 다른 한 쪽 형질보다 우세하게 작용한다.' 라는 멘델의 유전 법칙이전에는 '혼합 유전 이론'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었다. 혼잡 유전 이론은 '자식이 엄마와 아빠의 특징을 반반씩 닮는다'는 것인데, 이것에 의하면 '키 큰 배우자와 키 작은 배우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키가 중간 정도로 성장하게 된다 & 피부가 검은 배우자와 흰 배우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중간 정도의 피부색을 갖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다 그런건 아니며 '한 쪽의 특성'만을 닮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그것에 관해 해답을 준 것이 '멘델 이론'이다.
그레고어 멘델은 자식이 부모의 특징을 반반 나눠서 닮는 게 아니라, 한 쪽 부모만 집중적으로 닮을 수 있는 '우성 인자'와 '열성 인자'의 다양한 조합에 관한 설을 제기하였다. 멘델 이론에 의하면 '키 큰 배우자와 키 작은 배우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한 쪽만 닮아서 키가 클 수도 or 작기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인간의 유전형질에 관한 사항은 뒤로 갈수록 무척 다양해지는데, 그것이 '동양인 & 서양인의 결합' 혹은 '백인 & 흑인'의 결합 같은 경우라면 훨씬 복잡해질 것이다.
포괄적인 멘델 이론에 의하면, 금발에 비해 흑발이 '우성이기 때문에 '금발 순종'의 배우자와 '흑발 순종'의 배우자가 결합하면 검은 머리의 자녀가 태어나게 된다. (두 쪽 다 '순종'일 경우, 직모와 곱슬머리가 결합하면 곱슬머리가 태어나게 됨) 허나 그 유전자가 잡종일 경우엔 조합이 도 달라지며, 금발도 가능하게 된다.(하나의 유전형질이 여러 세대를 거쳐 변하지 않는 개체가 순종, 순종들 간의 교배를 통해 형질 변화가 일어나는 개체가 잡종에 해당함) 굳이 '외형적인 모습' 뿐 아니라, 각종 질환이나 성격 & 기질 같은 것도 유전된다.
2011년 7월 17일 일요일
2011년 7월 1일 금요일
하늘도 막지 못한 인천대 구글 브레인 T.o.T
띵동~!! 구글브레인을 서포터해줄 구글마니아를 모집하시오!!
그러나 한국은 현재 태풍 '메아리'의 영향권..
그러나!! 이까짓(?) 태풍에 진다면 그건 구글브레인이 아니다!!
태풍과 맞서기로 한 우리 T.o.T!!
그리고 시작된 오프라인 구글마니아 모집!!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설명!!
우리의 열정에 감격(?)한 학생들의 구글마니아 가입!!!
눈물이...ㅜ.ㅠ
우리의 열정은 하늘도 막지 못하나 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시간관리!! 내게 맡겨라!! 구글 켈린더!!
요즘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라고 우리는 외치죠~
그러나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똑같지는 않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냐가 바로 경쟁력이 되는 사회에 저희는 살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시나요? 다이어리?
시간관리에 유용한 구글의 서비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구글 켈린더 입니다^^
구글 켈린더를 사용하면 모든 중요한 일정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일정을 추가하고 초대장을 보내고, 가족 및 친구와 일정을 공유하며, 즐길 만한 일정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엑셀 등의 파일로 가져갈 수도 있답니다^^
친구를 초대해서 나의 일정을 보여줄수도 있죠~
밥만 먹고 살 수 있나요? 반찬도 먹어야죠~
활동도 그렇죠~ 공부도 하고~ 동아리,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구글 켈린더를 활용하면 여러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팀 단위의 일정을 관리할때도 유용하네요~
저희 동아리도 구글 켈린더를 활용해 일정을 짜고 공유 한답니다~^^
이 밖에도 구글 켈린더 문자로도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무료!!!
전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가장 좋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공짜는 누구나 좋아하겠죠?ㅋㅋ
구글 켈린더 무료 문자 서비스는 ----> 구글 켈린더 무료 문자 서비스
그리고 요즘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구글 켈린더는 맥의 iCAL과도 자동 연동 된다는거!!
누가 구글과 애플이 경쟁자라고 한건지!!
구글은 언제나 상생과 오픈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구글 켈린더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구글 켈린더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세요~^^
메일이 다 똑같다?! No!! G-mail은 다르다!!
아직도 모든 mail이 똑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부터 Google에서 서비스하는 G-mail만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1. 용량
G-mail은 7GB라는 엄청난 용량을 자랑합니다!!
용량이 부족해서 중요한 메일을 지워야 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겠죠^^
G-mail을 사용해서 좌절금지!!
2. 자동분류함 기능
필요없는 메일로 귀찮음을 겪고 계신가요?
G-mail만의 자동분류함 기능으로 걱정싹!!!!!
자동분류함은 중요한 수신 메일을 자동으로 식별하여 다른 메일과 구분하도록 시도합니다. G-mail은 이메일 수신자, 가장 많이 채팅한 대상 및 최근 열어 본 메일에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키워드 등의 다양한 신호를 사용하여 수신 메일의 우선순위를 지정합니다.
메일의 왼쪽에 있는 자동분류함 탐색 링크를 클릭하면 메일이 중요하지만 읽지 않은 메일, 별표편지함 및 기타의 세 섹션으로 그룹화되어 표시됩니다.
G-mail을 사용함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죠^^
3. 보안
구글이 한국 뿐만 미국 검찰의 요구에도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제공을 거부한 사건은 유명해서 다들 알고 계시죠? 구글이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대목인데요~ G-mail도 마찬가지 입니다~
G-mail은 기본적으로 '항상 https 사용'이 설정되어 있지만, 언제든지 이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기본 설정으로 적용한 이유는 공용 무선 네트워크 또는 암호화되지 않은 네트워크 등의 보안되지 않은 인터넷 연결을 사용하여 G-mail에 로그인하면 Google 계정이 하이재킹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보안되지 않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쉽게 내 신원을 도용할 수 있고 은행 청구서 또는 온라인 로그인 자격 등의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있는 Google 계정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HTTPS(Hypertext Transfer Protocol Secure)는 인증되고 암호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보안 프로토콜입니다.
4. 번역
구글번역기 많이 사용하시죠? 외국 바이어에게 영어 메일이 왔을때 메일 내용을 복사해서 구글번역기를 켜 다시 붙여넣기를 하신 경험이 모두 있으실텐데요~ 저같이 귀차니즘이 많은 사람에게는 곤욕스러운 작업 입니다..ㅜ.ㅠ
이제 그런 걱정은 그만!! 메일을 받는 즉시 바로 번역을 하세요!! G-mail에서는 가능합니다!!
'환경설정' 아래의 실험실 탭에서 '메일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클릭 한 번만으로 G-mail이 외국어로 수신된 이메일을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자동 번역해 줍니다^^
5. 다양한 색상과 테마로 개성 있는 편지함 꾸미기
남과 같은건 싫다!!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G-mail Mania들을 위한 기능!! 30여 개의 테마를 통해 지메일의 화면과 느낌을 개성 있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은 환경설정의 테마를 통해 가능합니다^^
6. 동일 답장 기능
와우!! 저같은 게으른 사용자를 위한 아주 유용한 기능 입니다!! 이름하여 동일 답장 기능!!
동일한 질문에 동일한 답변을 쓰는 것이 지겨울 때 한번만 메시지를 작성해 "동일답장(Canned responses)" 실험실에 저장해두면 됩니다~ 나중에 이 메시지를 꺼내서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환경설정의 실험실에서 동일답장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여러 G-mail만의 독특한 기능(음성/영상 채팅 기능 등)이 있는데요~ 나머지는 직접 사용을 하시면서 찾아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어릴적 보물찾기를 하던 때로 돌아간 기분이 들꺼예요~^^
3. 메일 고글(Goggle)
다들 잠든 야심한 시각.. 갑자기 걸려온 상사의 전화.."이대리!! 지금 당장 오늘 회의 자료를 메일로 보내게!!" 겨우 눈을 뜨고 메일을 보냈으나, 아뿔싸!!! 애인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보내고 만 것이다!! 그후 이대리는 커밍아웃을..
이런 상황이 벌어질 것을 우려한 G-mail만의 기능!! 바로 메일 고글(Goggle)입니다!! 사용자가 미리 선택해 놓은 시간에만 작동하는 기능으로 자신이 제정신인지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산수 문제를 풀어야만 이메일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커밍아웃하게 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겠죠^^
4. 오프라인 상태에서 지메일 사용
중요한 메일이 온 상황?! 컴퓨터는 있는데 인터넷이 연결 안되고, 스마트폰 사용자도 아니라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상황 입니다..ㅜ.ㅠ
그러나!! 당신이 G-mail을 사용한다면 이런 걱정은 없습니다!!
환경설정 메뉴의 실험실(Labs)에서 오프라인 G-mail을 선택하기만 하면 당신은 스마트폰이 없어도 스마트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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